[영상구성] 누리호가 찍은 지구…우주 수송 임무 완수!<br /><br />붉은 불꽃 내뿜으며<br />힘차게 하늘로 솟아오른 누리호<br /><br />고도 204km까지 올라가<br />위성 보호 덮개인 페어링 정상 분리하고<br /><br />258km 고도에서 2단 로켓 분리<br /><br />발사 13분 3초<br />목표 고도인 550km 지점에 도달<br /><br />여기서 가장 중요한 임무인<br />'차세대소형위성 2호' 분리<br /><br />20초 뒤<br />국내 민간 기업의 큐브 위성들도 우주로<br /><br />누리호에서 바라본<br />푸른 지구도 찰칵<br /><br />18분 58초 비행한 누리호<br />'우주 수송 임무' 완수<br /><br />고종필 (ko2007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